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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체험 가능한 파주임실치즈체험(3/26일)

작성일 2011.05.20 12:14 | 조회 6,110 | 알럽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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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서둘러 출발^&^


 

후기만 봐도 너무 재밌을것 같아서 며칠전부터 재윤이에게 말했던..


 

'파주임실피자체험'ㅋㅋㅋ


 

가는길에 좀 자주길 바랐건만..광릉 수목원지나면서 지나는 20여개의 방지턱이


 

너무 재밌다고 잘 생각도 안하고 계속 해달란 재윤이^^


 

양주지나고..드디어 파주로 입성~~


 

시간도 알맞게 10시30분에 도착했네요~~


재윤인 이제야 졸리운지 징징모드 돌입이네요~


 

자꾸 안아달라고하고 인사도 안하고..어허~이런..


 


 

안 안아준다고 "엄마 너무해~~"하며 울음을 터뜨린 재윤이


 

ㅎㅎ 우는 모습도 귀여워 찰칵^^


 

엄마에게 설득당하고 기분이 좀 좋아졌는지 이젠 잠이 다 달아났는지.


 

다행히 점점 컨디션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 보세요~레일 썰매타러 가서는 벌써 기분이 업!! ㅋㅋ


 

선생님의 주의사항을 듣고는 이제 썰매를 고르러 갑니다~


 


 

"초욕색 주세요~~"하며 초록색을 달란 재윤이^^


 


 

ㅎㅎ 무거운데도 열심히 끌고가네요~


 


 

아빠랑 같이 안와서 사진찍어주고 같이 타고하는게 힘드네요~


 


 

결국 재윤이랑 엄마랑 한번 쭉~~타고 내려가봅니다~


 

으하하하하~~요거 요거 넘 재밌네요 ㅋㅋㅋㅋ


 

재윤이도 도착하자마자 "엄마!!엄마~~ 재미따! 신난다~또타자~~"하는거예요^^


 


배불뚝이 엄만 더 힘들어 못타고 그냥 사진만 찍기로했죠

세은맘이 위에서 재윤이랑 세은이랑 썰매타는거 도와주고..

이젠 혼자서도 너무 너무 잘타네요^^


 

신난 저 표정을 좀 보세요 ㅋㅋㅋ


 


세은이랑 같이 출발!!


 

겁많은 세은이도 얼마나 신나 하던지..


 

아이들은 신나하는데 점점 지쳐가는 세은맘 ㅋㅋㅋ


 

내려와 같이 두개의 썰매를 갖고 갔다 아이들 태워보내고


 

다시 내려오려니 얼마나 힘들겠어요~ㅎㅎ


 

 


 

신나는 썰매의 시간은 너무 짧네요~


 

재윤인 피자 만들러 간단말도 안들리는지


 

"계속계속 썰매 타고시푼데..."하며 썰매를 놓지 못하네요


 

 


 

자~! 이제 두번째 체험시간인 피자만들기 시간^^


 


 

음..안 오신분들이 오늘 좀 많았네요..아쉽게도^^


 

테이블에 각자 닉넴이 적혀있어서 넘 편했답니다~


 


 

자리에 앉아 물티슈로 손을 깨끗이 닦고 이제 설명을 들어봅니다~


 


 

설명을 들어야하는데 벌써 만들고 싶어 안달난 재윤이~


 

평소에도 주방기구에 관심이 많은데..어련하실까요 마재윤씨!!


 


 

옥수수전분 가루를 넓게 넓게 펴란 말에 휘~휘 휘젓는거라면 자신있는 재윤이


 

옷에 다 날리고 묻어도 참 열심히입니다^^


 


 

토핑과 도우 반죽이 있네요^^


 


 

도우를 꺼내서 옥수수 전분가루에 살살 굴려줍니다~


 

그리고 동그랗게 모양을 만들죠^^


 

도우의 색이 하얗지 않은것은 곡식을 넣어 만들어 그렇답니다~


 

몸에도 너무 좋겠죠??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재윤이도 밀대로 밀어보는데..


 


 

점토놀이도 많이해보고 엄마 밀가루 반죽할때 옆에서 자주 해본 울 재윤이


 


 

엄마랑도 밀어보고^^


 


 

도우쇼도 보여주시네요~~


 

좀 많은 분들이 좀 보여주시면 좋을텐데..


 

한분밖에 못하시니 여기저기 아이들은 눈 빠지게 기다려도 순서가 오질 않네요 ㅠㅠ


 


 

그래도 도우를 넓게 밀대로 미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울 엄마들 또 열심히 늘려줍니다 크게 크게~~


 


 

엄마의 평소 칼국수나 콩국수 만들던 실력이 나왔죠???ㅎㅎㅎ


 


 

"우리것도 돌려주세요~"하며 목청껏 소리치던 재윤이에게


 

선생님이 오셔서 도우쇼 보여주셨네요 운좋게~~


 


 

이제 피자팬 사이즈에 맞춰야하는데요


 

도우가 아무리 커도 우린 레귤러사이즈를 주시네요ㅜㅜ


 

세가족이상은 되어야 라지를 주시고..


도우를 접어 넣어 사이즈를 맞추라는데..


 

나머지로 하나는 더 만들수 있을거 같더라는..ㅋㅋ


 


소스로 먼저 시작을 합니다~~가에 2~3cm는 빼놓고 발라주는게 포인트!!

불고기 토핑을 골고루 뿌려주고^^

옥수수도 뿌리고 뿌리고~~

혼자서도 제법 잘하네요 ㅎㅎ

올리브,버섯까지^^

이제 맛있는 모짜렐라치즈를 솔솔솔~~


 

알뜰하게 다 넣어주는 재윤이^^


 


양파와 피망으로 마지막 장식^^

짜잔!!이제 완성입니다~~~

거의 혼자서 해내서 더 기특한 재윤이^^

"우아~마싰겠따~~"하며 벌써 감탄을...ㅋㅋㅋ


 

너무 너무 잘 만들었단 엄마 칭찬에 신난 재윤이


 


 

이제 오븐에 구울시간이네요^^


 

오븐에 구워지는 사이 우린 [뻥튀기체험장]으로갑니다~


 


 

뻥튀기 체험은 별게 아닙니다~그냥 줄서있다가 기계를 돌려보는것이지요^^


 

그래도 아이들은 신기한지 마냥 신났구요~


 

어른들도 추억의 뻥튀기 체험에 짧은시간 행복합니다


 


 

뻥튀기 체험장 옆에 토끼들이있어요~


 

아기토끼도 있고..색이 참 다양하네요^^


 

재윤이에게 물어보니 그래도 하얀색 토끼가 가장 예쁘다고합니다~


 

털이 뽀송뽀송하다고 감탄하더니 귀는 짧다고 하네요 ㅋㅋ


 

동화책에서 본 토끼보다 짧아서 그랬나봅니다~^^


 


 

구름다리에서도 놀고...


 

그런데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


 

"뻥이요~~~!!!"하는 소리와 함께 뻥!!


 

마음이 급해졌어요..고소한 냄새가 가득^^


 

사람들도 우루루~ㅋㅋ


 

드디어 뻥튀기 구경을 할수 있네요


 


 

뻥튀기 먹을 시간이라 물티슈로 닦고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울 귀염둥이들^^


 


 

저마다 고사리같은 작은 손으로 두손모아 담아오는데..


 


 

어른 한 주먹도 안돼는 양을 받아들고는 좋다고~


 

그걸 보는 어른들은 더 신나고^^


 


흡사 전쟁터 모습이 이렇지 않았을까 싶더라구요 ㅎㅎㅎ

어떻게 손을 못쓰는 상황이라 보고만있었답니다 어찌하는지 보려고..헌데.....

ㅎㅎ 역시나 실망 안시키는 울 재윤이~

그냥 들이 부어버리더니..

흡입을 하네요 흡입을 ㅋㅋㅋ


 

흘리는게 더 많은 울 아이들^^ 귀여워서 정마라 웃음만 납니다~


에구! 저게 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콧구멍을 쑥 들어갈까봐 조마조마한데..


 

알아서 빼주시는 센쑤!! ㅎㅎ


 

쌀뻥튀기 하나가 콧속으로 들어갈뻔했네요 ㅋㅋㅋ


 

.


 

.


 

한바탕 난리 피우고 이동한 곳은 [송아지 우유주기 체험장]


 


 

선생님의 퀴즈도 이어지고..우유주기 설명도 해주시고..


 


 

젖소가 우리나라 종이 없다는것도 네델란드 산 젖고에게 우유를 준단것도


 

암소보다 숫소가 더 비싸단것도...아무관심없는 재윤이랑 그 옆에 수민이 ㅋㅋ


 




 

재윤이 혼자 먹여보라고 하고싶었지만..


 

어린송아지여도 힘이 세서 저도 딸려가더라구요


 

키도 안 닿는데 그래도 열심히 먹여봅니다~

 


 

"엄마 우유 다머것따!!"하면서 우유 양도 살펴주는 재윤^^


 

 


 

우유주기체험 끝나고 배고픔으르 달래러 아까[피자만들기 체험장]으로 고고!!


 


사이다랑 피클과 접시가 셋팅되어있네요^^


 

우아~맛있는 냄새가 솔솔~


 

푸짐한 스파게티를 주셨어요^^


 

재윤이랑 저라아 먹는 양이예요~부족하면 더 달라고하시면 양껏 주십니다~


 


 

울 재윤이 태어나 스파케티 먹는거 처음봐요~


 

물론 어린이집에선 먹어봤다고는 하는데..


 

원래 햄버거,피자,스파게티 안먹는 아이라서..정말 많이 놀랐네요~


 


 

스파게티 먹는데 아까 재윤&엄마가 만든 피자가 다 구워져


 

따뜻한 피자도 나왔네요^^


 

우와~~감동입니다^^


 


"재윤아! 우리가 만든 피자야~"했더니


 

놀라는 표정!!


너무 너무 맛있겠다고 말해주네요^^


 

피자 한조각 준다니 저리 신나서는..ㅋㅋㅋ


 


한 입 시식해보는 재윤이~~


 

아궁 울 아들 피자 CF들어오겠어요^&^


 

느끼한 맛이 거의 엇어요~담백하고 도우도 고소하고...ㅋㅋ


 


 

맛이 어떠냔 엄마 질문에 엄지를 치켜들어주는 재윤^^


 

최고랍니다~~ㅎㅎㅎㅎ 엄마가 먹어도 최고네요 최고!!


 

 


 

식사는 여유롭게는 못했답니다~


 

다음 타임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부랴부랴 정리하고


 

남은 피자는 일회용 비닐에 싸올수있었지요~


 

 


 

오늘의 마지막 코스인 [모짜렐라 치즈 만들기장]으로 갔어요~


 


 

테이블에 두팀씩 앉으면 좋다고해서 세은네랑 같이 한 테이블에 앉았어요^^


 


 

박수치기로 우선 어수선한 분위기 잡으시고


 

맘씨좋게 생긴 선생님이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네요~


 


 

인상 좋으신 선생님은 '미스터치즈' 이십니다~


 

그런데 자꾸 흐름이 끊기게 전기가 나가는 겁니다 ㅠㅠ


 

그래서 틈틈히 퀴즈도 내셔서 우유도 사은품으로 주셨어요^^


 

재밌는 시간이였습니다~~ㅎㅎㅎ


 


 

나중에 치즈 담아갈 케이스인데..ㅠㅠ


 

울 개구쟁인 또 장난 시작이네요~


 


 

우리가 오늘 만들어 볼 치즈는 많이 들어보고 알고있는 모짜렐라치즈예요~


 

치즈 종류가 3천가지가 넘는지 몰랐네요~허걱!!


 

먹어본건 정마라 몇가지 안되는것 같은데 말이죠~~


 

우리가 할 9번의 스트레칭이 너무 너무 기대가 됩니다~~


 

 


 


 

장갑을 먼저끼고 비닐장갑 끼고..고무줄로 손목을 묶어줍니다~


 


우선 치즈를 깍둑이 모양처럼 잘게 잘라줍니다 손으로~

장갑이 커서 불편할텐데도 열심히 잘하고 있네요^^


 


 

조각 조각 반듯하지 않아서 아이들은 불만^^ 예쁘게 하고 싶었던 모양인지


 

잘 안된다고 그러네요~


 


그래도 너무 잘했다고 칭찬해주자 금세 환해지는 얼굴^^


 

깍둑이 모양 치즈를 이모에게도 보여줍니다~~ㅎㅎ


 

ㅎㅎ 제법 잘 했죠 울 재윤이랑 세은이^^


 


 

뜨거운물을 붓고 20을 세어 봅니다~


 

그리고나서 살살살 뭉치게 하면서 녹이는 작업이죠^^


 


먹어봐도된단 선생님말씀에 재윤이도 맛보아 봅니다~


 

ㅎㅎ너무너무 고소한 치즈맛^^


 


드디어 오늘의 하이라이트!!


 

스트레칭을 해보는 시간인데..


 

아이들 데리고 하려니 모양이 좀 안나긴 하네요 ㅎㅎㅎ


 

그래도 신기한지 "우와~~"하며 좋아하는 울 귀염둥이들^^


 


 

이제 케이스에 담는일만 남았지요^^


 


이제 뒷정리시간입니다~

ㅎㅎ 울 재윤이 치즈 담아가지고 친구랑 나눠 먹겠다고 좋다고~ㅋㅋㅋ

네개가 나왔네요~ㅎㅎ 사이좋게 두개씩^^

세은이네거 재윤이네거~


 

치즈 잘 잘라서 빵가루 묻혀 튀기면 치즈스틱이 되는거라네요^^


 

그리고 흔히 알고있는 피자에도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가죠~


 

무엇보다 그냥 먹어도 안짜고 고소하다는거예요^^


 

요즘 시중에서 파는 치즈와는 그 차이가 너무 확연하게 나요


 

너무 너무 맛있더라구요^^


 

ㅎㅎ체험 다 마치고 이제 집으로 갈시간입니다
썰매 더 타고싶다고 어찌나 졸라대던지..ㅠㅠ


 

 


 

저도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였는데 재윤이도 너무 재밌었다고


 

다음에 또 오자고 그러네요^^


 

친구네가서 피자도 나눠먹고 치즈도 나눠주고..


 

자랑을 한 가득 쏟아냅니다~ㅎㅎㅎ


 

 


 

너무 너무 재밌는 하루 책임져주신 '파주임실피자체험'


 

넘 넘 감사해요^^


 

 


 

후기로만 접하던 체험을 할수있게 해주신 가볼데님도 감사드립니다^^


 

 


 

이젠 피자를 볼때나 우유,치즈를 볼때 울 재윤이가 떠올릴 추억이


 

더 많아 졌다는게 너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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