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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유채꽃이 활짝^^(5/18일)

작성일 2011.05.20 12:31 | 조회 5,841 | 알럽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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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상담있는 날인데..불현듯 유채꽃보러 가고싶어졌지요~


 

구리에 스튜디오에도 들를일이 있어서..


 

신랑이 쉬는날 나들이 해야지 혼자서 재윤이랑 다니기엔 좀 버거운감도


 

없잖아 있어서..일요일에 재윤이랑 둘이 가려고 했지만..


 

토요일도 월요일도 나들이 약속이 잡혀서 일요일까지 가려니..


 

아무래도 무리일것 같아 오늘 어린이집 안 보내고..


 

상담만 받고 와서 구리 스튜디오로 고고!!


 

만삭사진 두컷 고르고 유채꽃보러 구리 한강시민공원에 도착!!


 

날씨도 너무 좋고^^ 바람도 선선~~~


 

사람들도 많지않은 평일이라 더 좋았던것같아요^^


 

(주차비 경차할인으로 1,500원)


 

 


 


5월5일 어린이날에 재윤이랑 둘이 왔을땐 노란 꽃을 볼수가 없었는데..


 

오느새 이렇게 활짝 피었네요~


 

축제때는 정작 이런 절경을 보질 못해서 아쉬웠는데..


 

너무 예뻐요~정말^^


 

벌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아서인지 울 재윤인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엄마 벌이 꿀먹나바요~~벌아 안녕!!"하고 인사해주네요^^


 


 

가족 나들이때 안챙기는 삼각대..


 

그래서 늘 신랑 사진은 없지요..물론 찍기 싫어해서 일부러 안 가져오지만..


 

오늘은 제가 좀 우겨서 챙겼는데..ㅋㅋ


 

나들이 올지 모르고 회사에 있던 렌즈 안 챙겨왔다고..


 

이리저리 맞추느라 애쓰고 있네요~~


 

테스트 하면서 찍힌 재윤이랑 엄마^^


 


정말 오랫만에 세 식구가 함께 찍어보네요


 

아니 아니~네식구^^


 

뱃속에 하람이 삐칠뻔했네요..ㅋㅋㅋ


 

8개월인 엄마배나 아빠배나..ㅎㅎ


 


이젠 안기도 버거운 재윤이~


 

엄마배도 나오고 재윤이도 무거워지고...ㅋㅋ


개구쟁이 또 표정을~~~ㅋㅋㅋ


 

재윤이꽃이 활짝^^피었습니다~~


 


 

요즘 제대로 포즈 해줄때도 있고..늘 저렇게 장난만 칠때도 있고~~


 


 

쉴겸해서 올라온 원두막처럼 생긴 정자~


 

시원한 바람에 너무 좋더라구요~~


 

간단하게 챙긴 오렌지랑 방울토마토..


 

요플레랑 베지밀 하나씩 먹고 좀 쉬었네요~


 


 

아빤 늘 저리 머리를 물지요ㅋㅋ 엄마도 밥 안 먹거나 라면 먹으면 물리거든요ㅋㅋ


 

얼마나 아픈지도 아는데~ㅎㅎ 울 재윤이도 아파서 울었지요


 

그러고도 아빠장난에 금세 깔깔깔~~


 


 

입에 안 넣어주고 "아이쿠!"하면서 코에 묻히니 숨 넘어갑니다 울 귀염둥이^^


 




겁준다고 난간 밖으로 재윤이를 세워두고

간질 간질..비록 겁이 별로 없는 재윤이지만 무섭다고 살려달라고~~ㅎㅎ

"뽀뽀해주면~~"했더니....

앙^^ 물어버렸네요 ㅎㅎㅎ


 

아프다고 하니 얼마나 좋아하며 웃던지...


뽀뽀공격!!!

재윤인 물기공격!!!

아빠의 복수!!!!!


 

둘이 어찌나 신나게 놀던지...ㅋㅋ


 

울다 웃다~~


 


 

개구쟁이 재윤이랑 엄마랑^^


 


갑자기 쉬마렵다며 발을 동동 굴러 아빠가 내려줬더니..


 

정자 아래로 들어가 쉬~~~


어디서나 노상방뇨를...ㅠㅠ

흐린날이 더 타기에 썬 스프레이 뿌려주고^^

베지밀 마시겠단 재윤이~


 

V~해보라니까 저리 또 귀엽게^^ㅎㅎㅎ


다리는 꼭 요리 하고..ㅋㅋㅋ

윙크도 날려주시는 울 볼매 마재윤^^

어쩐일로 점잖게도 찍어주시고^^

♬메칸더 메칸더 메칸더 V~~♪♪하며 노래 부르는 재윤


 

전에 남자의 자격에서 노래하는거 보더니 저러네요^^


 

나두 베지밀 완샷하고...


 

꽃구경 좀 더 하고 집으로 왔어요^^


 

울 재윤인 민들레란 민들레 다 찾아다 불어주고~~~


 

태극기가 정말 너무 너무 커서..한컷!!


 

 


 

 


 

예쁜 꽃보고 와서 그런지 기분도 너무 좋구요^^


 

즐거운 나들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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