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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쇼 드림] 새로운 피노키오의 판타지쇼 Dream

작성일 2012.01.12 17:46 | 조회 1,880 | 알럽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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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의 공연인지 신유가 태어나고 신랑 쉬는 날 아니고는

응모조차 못하는 현실..공연과 체험에 목마른 재윤이~ㅎㅎ

[맘스다이어리]에서 반가운 공연 소식^^

마침 신랑도 쉴수있는 날이여서 응모했습니다

당첨이란 반가움에 재윤이랑 손잡고 팔짝 팔짝 뛰었답니다

 

공연은 지금...

2011.12.30(금)~2012.2.5(일)

화,수,목 오후3시/금 오후 3시,7시 30분

토,공유일 오후1시 4시/일 오후2시/월 공연 없음

 

주차는 공연장에서 주신 주차권으로 추가 금액없이 주차했답니다

 


공연 1시간전에 도착해서 맨 처음으로 티켓팅했어요

그래서 좋은 좌석으로 해주셨지요~

얼마나 좋던지..빨리 온 보람이 있다 했네요


무대에서 가장 앞쪽이 14,15번자리 ㅋㅋㅋ

호원 아트홀 건물 3층으로 밥 먹으러 갔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멀리 안 가니 편했구요

우선 착한 가격이 맘에 들었는데..

사실 양은 좀 적더군요..ㅋㅋ


오빠 때문에 늘 고생인 신유

범보의자라도 가져올 것을..

재윤인 배고프다며 빨리 밥 먹고 싶다고,..

개구쟁이를 누가 말립니까~~~

신 났습니다~울 재윤이

우리 귀염둥이들과~~

아빤 늘 찍어주시기만..ㅋㅋ

일찍 도착하면 이런 여유가 좋아요~

그래서 어디든 여유있게가서 공연 시간 전까지 좀 편히 즐기지요


재윤이가 좋아하는 돈가스와 주먹밥

신랑이 먹기엔 턱없이 부족한 양..ㅋㅋ

주먹밥 먹는 재윤이

배가 많이 고팠나봐요 ㅋㅋㅋ


든든히 먹고 공연 잘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잘 먹는다고 칭찬 가득^^

주먹밥 먹고 돈가스도 냠냠냠~

너무 잘 먹어줘서 고마울 정도~

 

이제 다 먹고 슬슬 공연장으로 갔답니다


포스터들보니 더~더~기대됩니다~

사진촬영이 안되어서 좀 서운했지만.

공연 끝나고 포토타임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후기를 잘 써도 또 멋진 선물이 기다리고 있네요~


들어가기 전에 엄마랑 신유랑 한 컷!!

방석 챙겨들고..


자리 찾아서 갑니다~

사람이 많지는 않았구요~

무대도 그리 크지 않고 아담하니 좋았답니다

헌데...이런! 우리 자리에 누군가 앉아있어 직원분께 표를 보여드렸더니..

예매하신 좌석이 전산상으로 확인이 안되어 우리에게 주셨다는 말씀을..

그 덕에 한참 뒤에서 봐야했고..한 시간 일찍 온 시간이 너무 허무하리만치

속이 상했답니다..차라리 조금 늦게 왔다면 두세번째 줄에서라도

볼 수 있었을텐데 말이지요 ㅠㅠ

아쉬움을 뒤로하고 전 신유랑 나오고 아빠랑 재윤이는 공연 관람을 시작합니다.

 

 

재윤이가 그 동안 보아왔던 피노키오와는 다른 이야기

피노키오의 관점이 아니라 아버지인 제페토의 관점에서 그려지고 있단 점과

말을 사용하지 않는 넌버벌(Non-verbal)이란 처음 접하는

장르에 기대도 되면서 걱정도 되었답니다

재윤이가 지루해 하거나 어려워 하진 않을까 해서요

대사 없이 배우들의 표정이나 몸으로 전달을 해야해서인지

더 다양한 표정과 움직임들에 집중을 하게 만드는 것 같았답니다

 

전 신유랑 밖에 모니터로만 관람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화려하고 다양한 볼거리로 자는 신유를 안고 서서 공연을 다

지켜보았어요

 

그리고 80분이란 긴 시간 또한 걱정을 했는데..

중간 중간 큰 공을 객석으로 던진다던지

문제내기를 해서 맞추면 상품을 준다던지..

정말 아이들 입장에서 충분히 생각해 주시고 만들어 준것 같아

저 또한 밖에서 참 재밌게 보았답니다


엔딩장면만 신랑이 촬영을 했답니다

이 장면은 포토존을 말씀해 주시는 장면을 익살 스럽게~

아주 무거운 것처럼 연기하셔서

아이들도 하나,둘 구령까지 세어가며 함께 영차 영차~~


배우분들 빨리 달려오셔서 포토존에 서 주시는데..

가까이서 보니 너무 좋네요

재윤이 혼자 찍으려고 했지만..어느 형이 들어와 찍어서..ㅠㅠ

재윤이 다 가리고~~속이 좀 상했답니다


좌석 때문에 맘상한 우리에게

작은 정성이라고 선물을 주셨답니다

피노키오 팜플렛은 \2,000에 판매를 하시는 거였는데 주셨구요~


서커스 3D퍼즐을 주셨어요

직원분들도 참 친절하시고 일찍와서 그 노고 아시고 더 좋은 자리 주시려다 한

실수 이신데도 이렇게 선물까지 주시니..넘 넘 감사하더군요~


뜯어서 만드는거라 아빠랑 같이~

완성된 모습입니다

한시간에 걸쳐 만들었답니다..

정교하고 튼튼하고..음~~멋지네요

재윤인 가만히 들고 자기 방으로 가서 스탠드 아래놓고 이리저리 살펴보더라구요

 

오랫만에 본 공연이 웅장하고 화려하고,.

처음 접한 장르인데도 재윤이가 어느새 컸는지 그래도 잘 봐주고 받아들여

주니..새해 첫 공연 성공한거 맞죠??ㅋㅋ

 

 

늘 예쁜 일기 출판해 주시고

늘 좋은 이벤트로 엄마들과 아이들에게 웃음주는 맘스..

오늘도 너무 너무 감사했답니다..

 

우리 가족에게 좋은 하루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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