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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자]체리막대사탕향 후기

작성일 2012.06.29 14:12 | 조회 2,077 | 낭창생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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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응모를 처음 해봐서 후기 역시 처음이네요. 마침 바디워시가 다 떨어져가고, 거품 목욕 좋아하는 우리 딸의 바디워시 소비가 심한지라, 우리에게 딱 맞겠다 싶어 응모를 했는데 운이 좋게도 체험을 해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여러 종류의 샘플도 같이 왔습니다만 한꺼번에 새로운 것들을 다 쓰면 효과를 잘 알 수가 없기에, 우선은 바디워시만 꾸준히 써보기로 했습니다.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바디워시를 처음 본 우리 딸, "이게 뭐야, 엄마?"합니다.

목욕하는 거라고 하니까 "하자, 지금."...

그래서 바로 우리 딸이 좋아하는 거품 목욕으로 들어갑니다.


색깔이 붉은 색이라 물에다 쭈욱 짜니까 나름 독특합니다. 물도 붉은 색이네요. 처음 보는 물 색깔에 우리 딸 좋아라 합니다. 좋아서 자기가 계속 짜겠다고 하는 바람에 거품이 좀 많이 났네요. 나중에 물 다 빠졌는데 온통 거품 투성이라 고생 좀 했습니다. 향긋한 향에, 예쁜 색깔에, 거품이 잔뜩 있으니 행복해하면서 목욕을 했습니다. 그리고 혼자 샤워할 때 써보니, 그렇게 많이 쓰지 않아도 거품이 잘 나더군요. 이 녀석...

우리 딸은 원래 피부트러블이 없어서 워시를 살 때마다 다른 제품으로 도전을 합니다. 아기라 빡빡 때를 밀지도 못하는데, 씻고 나서 보들보들 매끈매끈 딱히 좋은 제품도 찾지 못했기 때문이겠지요. 우선 피부 튼튼한 우리 딸이나, 민감한 저나 트러블은 전혀 없었구요,  거품 속에서 첨벙첨벙 물놀이를 했더니 피부가 매끈매끈했습니다. 향도 무척 달콤해서 그 향이 계속 남아있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 딸 머리카락에서 향긋한 향이 나네요.

 

앞으로 샘플도 다 써보고, 하나하나 분석(?)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걸 다 쓰고 나면 다른 향도 사봐야겠어요. 체험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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