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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장파워] 힘들게 돌아온 쾌장파워

작성일 2010.08.24 23:09 | 조회 2,761 | 율하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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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쾌장파워 체험단에 당첨이 된줄도 모르고 열심히 맘스다이어리를 등록하는 중,

 

 어느날 문득 문자가 왔습니다. 체험단이 되어 곧 발송예정이라는 것이었죠.

 

오호~ 내게도 이런 일이 생기는구나 좋아하며 택배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좀 걸리나보다 생각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할 즈음

 

16일까지 체험단 후기를 올려야 한다는 쪽지를 받고는 뭔가 문제가 있나 싶었습니다.

 

알고보니,

 

맘스다이어리 주소가 이사오기전 주소지로 되어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체험할수 없게 되었구나 포기를 했는데 예전 살던 집주인의 전화를 지우지 않아서 물픔을

 

받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맞지 않아 계속 만나지를 못하다가  뒤늦게서야 겨우 제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서두가 주저리주저리 길었습니다.

 

어렵게 들어온 물건인 만큼 작은 상자에는

 

 


쾌장파워 3포와 스킨셀 에센스와 폼클렌징이 들어있었습니다.

설명서를 읽어보면

아침 공복시에 우유 300ml를 미지근하게 녹여서 아침대용으로 마시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을 기다렸다가

공복시에 미지근한 우유에 녹일 여유가 없어 미니믹서기에 믹싱했습니다.

 


 

컵으로 두컵이나 나왔습니다.

 

두컵을 단숨에 들이켰습니다.

 

바나나우유맛이 나며 잔향은 오렌지맛이 느껴집니다.

 

주의사항에 나와 있듯이 쾌장파워를 먹고 절대 외출해서는 안됩니다.

 

한시간 반쯤 흘렀을까 변의가 느껴져 오랫만에 시원한 기분으로 다녀왔습니다.

 

이거 효과가 정말 좋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또 시간이 있다가 뱃속이 부글부글 했습니다.

 

마치 관장을 하고 난 후의 느낌이었습니다. 재빨리 화장실로 다녀갔습니다.

 

그렇게 두번을 더 화장실을 갔습니다.

 

처음에는 제대로 된 변이 두번째는 무른 변이 세번째는 설사같은 변 네번째는 아침에 먹은

 

쾌장파워같은 변이 그대로 나온듯 했습니다.

 

뱃속을 말끔히 비운 것 같아 시원했지만 또 다시 허기가 져서 더 많이 먹게 되더군요.

 

그 이튿날까지도 조금 배가 아픈듯 했지만 별다른 이상은 없었습니다.

 

저의 남편이 방귀냄새도 지독하고 배에 가스가 찼다고 하여 남편에게도 한포 먹였습니다.

 

그러나 장이 예민한 남편은 이틀내내 장염이 온것처럼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려서 힘들어했습니다.

 

장이 약하신 분은 복용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꼭 주의 사항은 화장실을 마음대로 드나들수 있는 여건이 있는곳에만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함께 주신 스킨셀 폼클린징을 써보고나서 이제껏 사용했던 클렌징 폼과의 차원이 다르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거품자체가 보드랍고 세안했을때 당김이 없으면서 얼굴이 보드라졌습니다.

 

향긋한 향은 없지만 체험상품을 다 쓰고나면 다시 재구매 하고 싶어졌습니다.

 

애둘을 케어하느라 세안도 잊을때가 많은데 한번 씻고나서 그 보드라움에 반해서 잊지 않고 세안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늦어버린 후기이지만 제품 감사히 잘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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