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태우고 바깥에는 나가고 싶고.. 날씨는 쌀쌀하고...
전에 한번 그냥 데리고 나갔는데 넘 춥더라구요...
봄에 황사도 걱정되고 해서 유모차에 옷을 입혀줬어요..
마니들 하시는 마니또 하려다가 아는 사이트에서 공구하길래 비슷한 다른 걸로 샀어요.
모기장까지 일체형이라 편리할 것 같아서요..
근데 이거 씌우는 동안 울 아가 집이 떠나가라 울어댔어요.
시뻘건 천이 왔다갔다 하니 무서웠나봐요.
나중엔 적응했지만요.ㅎㅎ
커버는 맘에 드는데 문제는 이쁜 스페셜이 하나도 안보인다는 거.. 바퀴만 보여요..ㅎㅎ
그래도 당분간은 옷을 입혀서 데리고 다녀야겠어요.
비가 오네요. 얼른 그쳐야 데리고 다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