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하경&경민맘 19년 전
다녀간 맘스에 맘스삼촌이 있길래 운영자님 말구 똑같은 닉네임이 있는줄 알았음다...ㅡㅡ^
그래서 들려봤는데 맘스삼촌이셨군요^^?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 것 같습니다!!감기조심하세요
그리구 맘로그를 알게되서 넘 기쁩니다! 태교일기를 쓰면서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린다는게 넘 행복하구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맘로그랑 함께 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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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 삼촌 19년 전
건강마미님도 건강 주의하시구요.. 임신중이라 아프시면 많이 곤란하잖아요. 아이 기다리시면서 좋은 것 많이 드시고 좋은 생각만하세요.. 그리고 아이 태어나면 떡하니 맘스북이 출판되었으면 더 좋겠네요. 그럼 맘스에서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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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전
제 맘로그에 또 슬쩍 다녀가시다가 들키셨습니다 ㅋㅋ
새벽에 아이때문에 놀래서..
겨우 2시간 잤는데도 잠이 안 오네요..
지금쯤 삼촌은 꿈나라를 한창 항해 중이시겠지요??
푹 주무시고 상쾌한 아침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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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 삼촌 19년 전
하하.. 또 걸렸나요.. 참 연속일은 6일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정상적으로 수정하였구요. 다니맘님도 상쾌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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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 삼촌 19년 전
저도 그런걸요 뭘..
주말에는 좀 풀린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아닌게 아니라 요즘 일기를 보면 아이가 아프거나 맘스님들이 아픈 집에 많더라구요.. 현지맘비너스맘스님은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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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전
^^ 제 백일일기의 첫 댓글 감사 감사 드립니다
괜히 기분이 더 좋네요~~
날씨가 마니 쌀쌀한데..
찬 바람에 뼈에 스미지 않게 옷 단속 잘 하시구요~~
몸살나시면 맘스들이 속상하니까 항상 건강하게~~
겨울을 씩씩하게 지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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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 삼촌 19년 전
감사합니다. 건강에 유념할께요.. 다니가 좀 아픈거 같던데.. 빨리 낫았으면 하네요.. 늘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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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아이 19년 전
내일은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네요..감기조심하시구요..
전번에 허늬보러 와주셔서 감샤~드려요..
앞으로도 발전하는 맘스가 되길 바라며..홧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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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 삼촌 19년 전
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허늬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혹 걸리셨더라도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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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원맘 19년 전
간혹 저희집에 들러주시곤 하시더라구요...여기저기 들르실 곳도 많을 터인데...가끔씩 오신거 보고 감사는 했는데...어따가 글을 남겨야 하나 했지요...방명록에 남기면 되는거였군요..^^
맘로그 알게 되서 참 좋아요...이런 공간 만들어주신거 너무 감사하구요...이제와서 새삼스럽긴 하지만 덕분에 태교일기를 쓸 수 있었어요...앞으로 아가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제가 아가를 위해 한 일중 가장 잘 한일이 여기서 일기를 쓸 수 있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이것저것 새로운 것들을 많이 준비하시더라구요...아직까지는 아가가 뱃속에 있어 해당사항이 별로 없지만 앞으로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겠죠...기획하시는 일들마다 대박 나시길...!! 그래서 돈 마니 버시구요...부우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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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 삼촌 19년 전
아이러니하게도 맘로그 운영자가 아직 일기를 쓰지 못하고 있네요 ^^*
많은 곳을 방문하여 덧글도 남기고 훈훈한 얘기도 꼼꼼히 보고 그래야 되는데 사실상 그러지를 못하네요.. 막달이라 준비할것도 많고 걱정도 많고 그러시겠네요.. 맘 편히 가지시고 순산하시길 기도드릴께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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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맘 19년 전
맘스 삼촌님이 운영자 셨구낭...금방 건의사항 게시판에 가서 알았어요~~
다른 맘들은 알고 있었는가 보네용..에거...
하루종일 수고 하시네요^^ 근데 왜 나만 속은 기분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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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 삼촌 19년 전
에고.. 일부러 속인건 없었는데..
암튼 자주 진영이 보러 가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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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 삼촌 19년 전
예전에는 공공장소에서 애기들이 울면 짜증나고 그랬었는데. 맘스다이어리 시작하고 애기들만 봐도 기분이 좋고 사탕이라도 하나 있으면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ㅎㅎ... 결혼하고 애기나면 일기 써야지요..
진영맘님 활기차고 건강한 11월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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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앓이즁 19년 전
글도 안남기고 구경만 하구 가기 엄씀이에여^^ ㅋ
어제 받은 포토북에 아직도 맘이 설레인답니다..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서..
다음권은 더...잘 ...<실수 없이> 부탁드릴께여^^
감기 조심하구구~ 이~~따가 점심 맛나게 드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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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 삼촌 19년 전
걸렸군요.. 찐쓰맘님 일기장을 보면서 일기 쓴날로도 정렬 기능이 있어야 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 날짜의 일기를 쓰셨는데.. 매번 들러도 같은 일기만 보여서요.. ^^* 이번 건은 정말 죄송합니다. 워낙 특수문자가 많아 자동으로 변환이 안되서 무척 애먹었습니다.. 이렇게 문제가 생겨야 잘못된 부분도 수정을 하게 되겠지만요.. 다음번에는 실수없이 하도록 할께요.. 그럼 다음번에도 100일 성공..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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