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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472개
  • ♡명호맘♡ 19년 전
    어~~제맘스에 다녀가셨길래 들려봅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잠깐 들렸을때는 분명 일기가 있었는데요...쇼핑몰 준비하는거랑...다른곳으로 들어갔나....하튼~~ 언제나 수고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맘스 삼촌들 수고하시는만큼 맘스의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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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 삼촌 19년 전
    아마 다른 맘스 삼촌 일기장에서 보셨을꺼에요.. 여러 맘스님들의 일기를 보러다니긴 하는데 막상 글 남기기가 쉽지 않네요 ^^* 명호맘님 요즘 감기가 유행이더라구요.. 몸 잘 챙기시구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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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우 애미 19년 전
    현우네 살짝쿵 다녀가셨길래 저두 들렸는데 여전히 일기를 안쓰시네여...ㅋㅋ 새롭게 시작하는 11월 맘스 삼촌들께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께여*^^* 더불어 보이지 않는곳에서 수고해주시는 삼촌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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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 삼촌 19년 전
    현우 애미맘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가정에 행복 충만하길 기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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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영맘 19년 전
    제 맘로그에 다녀 가셨더라구요^^ 일기를 안쓰시나 보내요^^ 담에 올때는 맘스 삼촌님 글도 볼수 있겠죠^^ 또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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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 삼촌 19년 전
    네.. 아직 미혼이라 일기를 쓰지 않고 있습니다. 결혼하면 꼭 소식 전할께요 ^^* 그럼 맘스에서 즐거운 시간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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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안이님 19년 전
    맘스 삼촌님의 11월도 화이팅입니다! ^ ^ 좋은 하루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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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 삼촌 19년 전
    안녕하세요 diana맘스님. 저희 맘스다이어리의 큰힘이 주신 맘스님. 맘스님이 밀알이 되어 저희가 이만큼 성장했나 봐요. diana맘스님도 즐겁고 활기찬 11월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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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년 전
    살짝 들리셨더군요 ㅋㅋ 날씨가 부쩍 쌀쌀해진 11월입니다.. 혹시라도 감기에 물들지 않도록 옷단속 잘 하구 다니시길 바래요 ^^ 아자아자 빠이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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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 삼촌 19년 전
    감사합니다. 살짝 갔다 왔는데.. 꼬리가 밟혔군요.. ㅎㅎ 일기는 매일 보고 있어요... 다니맘님 가정에 행복과 건강 가득하길 기도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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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건캡짱 19년 전
    삼촌 ~~ 어떻게 생긴 분이신지 궁금하네요... 사진 함 올려 보세요....... 활기찬 11월 맞이하시구.....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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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 삼촌 19년 전
    별로 잘나지도 않은 걸요... 신비전략으로 ㅎㅎ 지건캡짱맘님도 활기차고 웃음 가득, 행복가득한 11월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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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뇌사랑 19년 전
    저희집에 놀러오셨더군여. 감솨~ 바쁘실텐데 찾아주신 영광에 답례로 이렇게 꾸벅 인사하러 왔어여. (_._+) 첨엔 일기 욕심에 시작했는데 이젠 맘스가 일상이 되어버렸네여. 하루라도 안하면 뭔가 허전한듯하고 썼는데도 다시 들어오곤하졈. 넘 좋은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넘 감사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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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 삼촌 19년 전
    무료 출판을 욕심으로 일기를 쓰시면 대부분 실패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루를 정리하고, 아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찰하고 일기를 쓰시게 되면 100일 뿐만 아니라 200일, 300일도 가뿐하게 성공하실꺼에요. 한 1주일만 더 쓰시면 100일 성공하길 것 같은데.. 미리 축하드릴께요. 맘스다이어리를 아껴주시고, 좋은 공간은 맘스님들이 만들어 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뇌사랑맘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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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서맘 19년 전
    다른님들 집에는 잘 놀러가시나 본데 왜 울집에는 안 오시는거예용? 삐침 ㅋㅋㅋ 추석때문에 연속백일이 무너져버려 아쉬웠는데 열심히 쓸랍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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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 삼촌 19년 전
    제가 현서맘님의 맘로그 몇 번 갔었는데.. 글을 남겼나봐요.. 이번에는 100일 꼭 성공하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네요.. 요즘 감기때문에 고생하시는 맘스님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현서맘님과 현서 모두 건강한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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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윤맘 19년 전
    며칠전에는 오셨다 그냥 가셨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한번 와사 방명록에 글 남길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또 이렇게 서윤이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이렇게 여러 엄마들 그리고 우리 천사들 만날 수 있게 고생하시는 맘스 삼촌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맘로그에 발자국까지 남겨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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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 삼촌 19년 전
    일때문에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그렇게 많은 맘로그를 방문하고 또 일기도 읽고 하지만 막상 글 남기기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시간되는대로 글도 남기고 엄마들의 감정도 공유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부족한 공간이지만 타 사이트보다 편하게 쉴 수 있고 얘기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구요. 감사합니다. 서윤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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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년 전
    ^^ 우리 다니 보러 오셨었나 보아요~~ 어제가 우리다니 200일 되는 날이었는데~~ 이렇게 맘스삼촌님께서두 구경을 와 주시니~ 근데 최근 사진을 올린 것이없어요.. 사정상 집 밖에 나와있는지라 사진을 못 올렸거든요 암튼.. 날씨가 오락 가락 해요.. 낮엔 따땃했다가 또 금방 쌀쌀해지기도 하고.. 몸조심 감기 조심 차 조심 길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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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 삼촌 19년 전
    그러게요.. 예쁜 다니 보러 갔는데, 최근 사진이 없어서 아쉬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몸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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