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별들꽃 18년 전
다른 이의 잔치에 뜻밖의 손님이 찾아와 한바탕 놀다가나 봅니다. 엉뚱한 춘삼월 눈의 방문에 흥겨움이 배가됩니다. 출근길에 바라보던 눈꽃이 너무 이쁜 오늘입니다. 이천에도 눈이 펑펑 온다는 친정엄니의 전화속에 불쑥 이럴땐 암 생각 다 접어두고 차타고 맘의 여유 더하여 떠나고 싶다는....너무 바쁜 요즘을 보내고 있어 일기 쓰는 것도 마냥 게을러 지네요^^* 동안 은채 마이 크고, 너무 이뻐요....딸 키우는 기분은 어떨까? 새록새록 커가는 딸을 보며 친구 하나 생긴 기분 일까요? 승빈이는 날을 더할수록 극성이 어찌나 심하던지....힘도 딸리고, 목소리만 커질것 같네요^^
벌써부터 좋고 싫다는 의사표현을 분명히 하는 통에 그대로 두었다간 고집이 당할수가 없을 듯...휴우~~~벌써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요즘 주말엔 5월 말 승빈이 첫 생일을 앞두고 이것 저것 미리미리 준비하느라 바쁘네요. 황금돼지..별루 안 좋은 듯 합니다. 식당예약부터 경쟁이 치열하니.....팔자려니 해야겠죠^^ 시작된 삼월엔 좋은 일이 웃을 일이 더욱 많았으면 합니다....
덧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