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실 1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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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이런글을 남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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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민서 19년 전
내가 그랬나... 히히 고쳐야지..
근데 언니가 보기에 내가 너무 민서한테 끌려다닌다고 생각해?
나도 가끔 내가 넘 끌려다니는거 아닌가 싶다가도...
오늘은 민서가 졸려서 눈을 마구 비비면서도 책을 보여달라 자동차를 가지고 거실로 나가자고 하질 않나...불을 꺼놓고 나랑 민서아빠 자는척까지 하는데도 말야..
날 마구 흔들며 깨우길래 왜그러냐 그랬더니 거실로 가재... 내가 일어나 앉으니까 민서아빠가 너무 끌려다닌다면서 그러네... 나도 생각은 좀 하고 있었는데 민서아빠가 그러니...
이러다 아 버릇나뻐지는거 아닌지...
좀 도와주쇼!
아 정말 아 키우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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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전
현서맘~
아주 오래간만 *^^*
오늘 아무것도 하기 싫어 간만에 컴터 키고 서연이네랑 자기네 둘러봤는데
밀린 일기가 넘 많아서 시간이 다 가버렸다 ㅎㅎ
나 둘째 가졌어. 이미 알고 있었나 ? ㅎㅎ
이제 6개월 들어가네. 한여름에 만삭이라 걱정이긴 하지만
그것보다 승연이 앙탈이 여간 심한게 아니네.
현서 그동안 일기 보면서 하루에 한가지씩 베껴서 놀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봐줄거지? *^^*
암튼 자기 보면서 자극 많이 받고 가는데 언제 따라 할지는 나도 모른다오~
잘 지내구~~~
또 놀러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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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맘 19년 전
정말 축하해. 나도 몇일전에 알았다네...
근데 벌써 6개월이라니... 남 힘들었던건 생각 못하고...
맨날 들어가보면서 글을 못썼다네. 글쓰기가 안되서 말이지.
여튼 왕축하하고, 놀러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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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보나 사랑해 20년 전
현서맘....배워야할것 투성이구나,자기에게는....^^
오늘 가입했는데, 모가몬지 모르것다.
정모때 만나면, 나의 질문에 골치가 아플지도 몰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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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맘 20년 전
나 안그래도 골치 마이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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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랑한백작부인 20년 전
햐... 인기 많네. 현서맘..
나 말이지 요즘 동화나라 페스티벌이랑, 아가월드 프라임, 아인슈타인 창작 2 생각하고 있거든..
혹시 이중에 있는거 있음 빌려달라고...
근데 왜 책 가질러 안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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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맘 20년 전
다 비싼 책들만 점찍었네...
아이들의 벗은 몇일전에 남의 집 갔어. 일찍 얘기했음 먼저 보는건데...
난 동화나라를 대여해서 보여줄까하고 맨날 들락거렸더니 매번 대여중이야... 짜증나서 관뒀어.
프라임은 저번에 행사할때 사지 그랬어. 그때 많이들 사더구만...
정우네 아이들의벗 놀고 있는것 같던데? 그거 빌려봐. 어케 다 사?
참... 책도 가지러 가야하는데... 맨날 추운 날씨탓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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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현서맘님. 안녕하세요.
저두 네이버에서부터 쫓아다니다 오늘에서야 여길 들어오게 되었네요.
둘째 출산으로 두달 조금 지난 이시간까지 정말 정신없었던거 같애요.
현서에게 너무나 잘 하시는거 같애요. 현서는 정말 정말 좋겠어요.
제가 요즘 우리 관우에게 너무 미안한게 많거든요. 꼭 죄를 짖고 있는거 같애요.
우리 관우는 만 35개월인데요. 맨날 맨날 혼만납니다.
동생봐서 저도 스트레스가 많을 거란걸 알고는 있지만 제가 많이 부족하기도 하고 관우가 요즘 말을 안듣는 것도 있고 해서요.
오늘도 참 많이 배우고 갑니다. 여기 들어오면 맘이 따뜻해지는걸 느껴요.
서로 많이 배려하는거 같아요. 엄마랑 아들이랑. 현서도 어리지만 엄마를 이해하고 배려하는거 같구요. 넘 어른스러운거 같애요. 또 똑똑하구.
현서맘님과 친해지고 싶은맘이 간절해 지네요. 또 많이 배우고 싶구요.
날씨 추우니 감기조심하시고 잘 지내세요.. 자주 놀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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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맘 20년 전
이렇게 찾아주신것도 고마운데 분에 넘치는 칭찬을 한가득 받으니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네여. 한참 힘드시겠어요. 저도 요즘 둘째 계획 중인데 그냥 걱정만 한가득이죠.
벌써 님이 육아의 선배시니 나중에 조언 잘 부탁드릴께요.
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두아이와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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