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여니맘미녕 15년 전
정후는 혼자 걸어다녀도 잘 안 넘어지나봐.. 우리 수빈인 성격이 급해서 그런지 넘 잘 넘어져..
그래서 더욱더 많이 다치는거 같아.. 오늘은 내리막길에서 할머니가 안고 있다가 내려줘서 넘어졌는데 나무로 된 곳이라 손에 가시가 큰게 박혀서 외과까지 가서 빼냈어.. 당직병원에 전화 하니깐 소아과 말고 외과에 가라고 하더라구.. 살짝 마취까지 하고 빼내서 수빈이 엄청 울었다.. 아고.. 얼굴이 빨갛게 되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붕대까지 감았었어..
암튼.. 이래저래 외출하면 항상 다치니 수빈이랑 어디 나가기가 무서워.. ㅋㅋ
왜케 잘 넘어지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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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여니맘미녕 15년 전
감기는 정말 휴식이 필요해.. 그래야 떨어져.. 안그럼 계속 안 떨어질꺼야..
정 안되면 영양제라도 먹어.. 난 수빈이 가졌을때도 그렇고 지금도 암웨이 더블엑스 영양제 먹는데.. 이거 괜찮은거 같아.. 두달분에 7~8만원 정도 하는데.. 좀 비싸긴 해도 수빈이 가졌을때도 심하게 감기 한번 안걸리고 넘어갔거든.. 그리고 힘들면 두드러기도 났는데.. 약 먹으면서 그런것도 안나고.. 함 생각해봐.. 이런 영양제라도 먹어줘야 넌 몸이 좀 괜찮을꺼 같아..
감기 심하게만 안 걸렸음 놀러와도 되는데.. ㅋㅋ 뭐.. 몇시간 같이 있는다고 그렇게 쉽게 걸리겠나?? 아닌가?? 애들이라 틀린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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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여니맘미녕 15년 전
어린이집 옮길려면 또 신경 쓰이겠다.. 나도 이젠 정말 슬슬 알아봐야 하는데.. ㅋㅋㅋ
근데 왜케 귀찮냐.. 오전에 보내고 나면 정말 내가 편할텐데.. 그치?? ㅎㅎㅎ
둘다 일하니깐 부부싸움을 더 많이 하게 되나보네.. 서로 힘들어서.. 그나저나 너가 많이 힘들어서 어쩌냐.. 일기 대충 보니깐 몸이 말이 아닌거 같은데.. 니 몸 좀 챙겨라.. 좀 쉴때 쉬고.. 집안일 하루 건너뛸땐 뛰고.. 나중에 너 쓰러지겠어.. 영양제라도 좀 챙겨 먹고..
나도 요즘 신랑이 좀 밉더라구.. 둘째라 그런지 배가 많이 나오는거 있지? 배만 보면 아마 8개월은 된거 같아.. 그래서 움직이는게 좀 힘들어 그런데 먹는건 또 왜케 많이 먹는지.. ㅋㅋㅋ
하루종일 수빈이 돌봐야 하니깐 퇴근 후 저녁먹고 수빈이랑 안 놀고 쉬는 신랑 보면 좀 섭섭하더라구.. 내몸도 말이 아닌데 말야.. 근데 어쩌겠어.. 돈 벌고 온사람한테 그래서 혼자 끙끙 앓고 있어.. ㅋㅋ 나가서도 스트레스 받을텐데 내가 또 스트레스 주면 오히러 나한테 더 짜증낼것 같아서 나를 위해 참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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