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여니맘미녕 15년 전
우린 신랑이 항상 티비보며 10시쯤 잠들고 수빈인 11시 다되서야 잠들어.. 그 한시간동안 수빈인 잠자는 아빠한테도 가고 소리도 지르고 울기도 하고.. 난리를 치니깐 자다깨선 항상 나한테 뭐라고 하지.. 애 좀 그만 울리라고.. 그만 재우라고.. ㅋㅋ 오늘도 역시 똑같이 됐지만.. 다행히 수빈이가 많이 안 시끄러워서 중간에 한번도 안깨고 지금 2시간이 다되도록 거실에서 잘 자고 있어.. 방에 들어가서 자면 얼마나 좋아.. ㅋㅋ 난 이젠 슬슬 잘 준비 해야 겠다.. 나도 일찍 자야 하는데 항상 늦네.. 그러니깐 아침에 수빈이만 배고파서 우유도 잘 안나오는 내 찌찌만 빠느라 진땀을 빼지.. ㅋㅋㅋ 왜케 일어나기 싫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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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여니맘미녕 15년 전
요즘 일기를 안쓰고 맨날 점만 찍어서 놀러 오지도 못했네.. ㅋㅋ 또 도졌어.. 일기쓰기 귀차니즘 하하하 벌써 설날이다.. 새해복많이받고.. 올한해도 가족모두 건강해.. ^^
차례 너네 집에서 지내니깐 시골 안가고 되는건가?? ^^ 음식 만들려면 고생하겠네..
하긴..나도 그래.. 매번 그러치만.. 요번엔 설날 당일날 올것 같아.. 시어머니가 그러더라구.. 일하느라고 못갈것 같다.. 동서한테 미안하다고 전화 왔다고.. 그래도 신랑이 있으니 다행히지.. 다른신랑처럼 하나도 안 도와주면 난 못살아.. ㅋㅋ 나보다 신랑이 일을 더 많이 하니... ㅋㅋ
암튼.. 명절 잘 보내고.. 수고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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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여니맘미녕 15년 전
수빈이랑 둘이 맨날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글쎄 가스비가 26만원이나 나왔다. 헉.. 저번달엔 20만원 나와서 절약한다고 했는데도 이렇게 많이 나오다니.. 어디 누수가 되는거 아닌가 할정도다.. 그래서 어제부터 거실에 카펫트 깔았어.. 카펫트 별로 안 좋아서 안 깔았는데.. 난방비 감당 못할것 같아서 어제 저녁부터 깔았지.. 그랬더니 바닥이 들 차가운것 같다.. 우리집에 위풍이 있어서 더 추운거 같아.. 그리고 거실도 휑~하고.. 곳곳에 찬바람이 솔솔 들어오니깐 더 추운거 같아 문풍지를 사다가 붙여야 하나.. 커텐을 겨울용으로 바꿔야 하나.. 암튼.. 신랑이랑 둘이 충격먹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야.. ㅡ,.ㅡ
어제 늦게자서 오늘도 피곤하겠군.. 정후도 어린이집 다니니 얼마나 힘들겠어.. 마음데로 못하고.. 신랑도 고생이네.. 쉬는날 편히 쉬지도 못하고..
우린 토요일날 돌잔치가 두개다.. 다행히 터존에서 둘다 해서 서로 한곳씩 가면 되고.. 한곳씩 스티커 붙히면 될것 같아.. 하하하 어쩜 이러냥.. 하나는 나 모임 하나는 신랑 모임.. ㅋㅋㅋ
이것저것 할것도 많은데.. 요즘 왜케 하기 싫은지.. 일기도 밀리고.. 휴~~ 모든게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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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여니맘미녕 15년 전
오늘 하루 힘들었겠다. 제사까지 지내고 늦게 잤을텐데.. 아침일찍 준비하고 출근했으니.. 너에 비하면 난 완전 편하다.. 신랑이 일하러 가든 말든 상관도 안하고 난 잠만 자는데.. 그리고 퇴근후에도 어쩌다 한번 요리하고.. 맨날 수빈이 탓에 둘째탓에 신랑은 신경도 안 쓴다.. 그래도 이것저것 안 따지는 사람이니깐 같이 사는거지 안그럼 난 이미 쫒겨났어.. 하하하 우리엄마가 그러더라구 너 참 편하게 산다고.. 신랑도 안챙겨준다고 혼났지 뭐..
몇일 일기 안쓰고 컴을 안했더니 또 쓰기 싫으네.. 난 언능 자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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