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어이 빵상! 이게 몇 년 만이냐? 내가 효성에 있을 때 니가 공덕동에 놀러와서 본게 마지막이니 분명 10년은 넘은게다. 잘 지내지? 영복이 통해 니가 백가랑 집에서 겜질하면서 잘 놀고 있다 들었는데 사진보니 밖에도 잘 나다니고 그렇구나. ㅋㅋㅋ 형은 지금 호주에 살고 있다. 잘 사는지는 모르겠다만, 애 둘, 그리고 아내와 그럭저럭 산다. 내 Facebook에 사진이 있으니 함 보도록 해라. FB 안하겠다 했으니 뭐 댓글 그런건 안 달아도 되고. 다시 연락이 되었으니 가끔 안부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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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맘 15년 전
와우~ 형 정말 오랫만이네요.. 정말 정말 잘 지내고 있는 거죠?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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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알이 19년 전
똥그란 시원이... 오늘 이모를 만났다오.
엄마가 시원이 스윙칩 하나 집어 드셨다고 흐흐 "할머니가 션 스윙칩 다먹어 버렸어요" 그러더군.
점심은 짜파게티해서 냠냠 쩝쩝 잘 먹었고, 시원이 보고 한숟가락 더먹을까? 했더니...
시원: 시원이는 배불러. 더 먹으면 배에서 애기가 뿅하고 나와서 안돼.
이모: 배가 불러서 더먹으면 애기가 뿅하고 나와? 애기가 뿅하고 나오면 안되니깐 안먹을꺼야?
시원: 응.
거참.... ^^ 시원이 말은 여기보다 내가 집에 올라온다니깐 하는 말이..
이모: 시원아 이모 안녕하자.
시원: 이모! 시원이랑 더 놀다갈꺼야라고 말해...빨리.. 그리고 션이랑 더 놀자.
이모,할머니: 으하하하하 시원이 말에는 못당하겠네.
나중에 이모부도 같이 델꼬 오겠다는 확답을 받은 후에야.. 이모 안녕! 하더군.
보면 볼수록 신기한 시원이야.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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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맘 19년 전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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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알이 19년 전
똥그란 시원!! 나랑 통화하려면 싫다고 엉엉 울어대는 시원.
맨날 엄마 보고싶다고 떼쓰는거 같던데. ^^ 오늘 거금 5만원 주고 입체 초음파 찍었어.
어찌 보면 날 닮은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
근데 이화여성병원은 입체 초음파가 6마논이라고 해서 차라리 만원싼데가 낫겠다
싶어서 여기서 그냥 찍었어.
으~ 아까버!!!! 요즘에는 입체 초음파를 따로 받는거 같던데.
이웅~ 아들인지 딸인지 알려달라고 했더니 안알려준다네.
내일 태풍이 온다네. 태풍 안오면 천안 내려가서 놀다 올까 했는데.
에휴~ 넘 덥다.. 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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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맘 19년 전
정말 세상 많이 무서워졌다. 별걸 다 가지고 돈을 받는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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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알이 19년 전
언니도 정밀 초음파 25~29주 사이에 했어? 9일날 정밀 초음파 예약했는데 무지 비싸더라.
그때 가서 검사 결과 복사해달라고 해야지. 그런 다음에 병원을 옮기야지. 7개월부터는
별다른 검사가 없다고 그러는거 같으니깐... 천안으로 옮기야지 모.
참 이제 아기 용품들 사야할텐데, 뭘 사야할지 난감하네. 헤헤헤헤
뭐뭐가 필요한지 알려줘. 시원이 쓰던거 있으면 주시구요... 크크
시원이가 자기 꺼라고 안준다고 하면 어쩌지? 그게 젤루 걱정이라네.
어제 집에 오는데 나보고 " 이모!! 동생 잘키워!! " 그러던데.
내 옷속에 인형 넣구 애기니깐 잘 키워야한다고 신신당부하던걸.
오늘은 천안 내려가겠네. 시원이가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 후딱 가서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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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맘 19년 전
초음파는 거의 2주에 한번 가서 했는데? 글구 그거 한 만원정도 받았어. 처음에만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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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알이 19년 전
분당 sk c&c 건물에서 일한다며? ^^
웅~ 일욜날 엄마가 많이 힘드신가 전화하셨었는데.아버지랑 다투신건가?
아님 뭐 안좋으신 일이라도 있으신건가? 모르겠넴.
내가 넘 전화를 자주 안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죄송스럽네 그랴.
5~6 개월쯤 되면 그때부터 천안으로 정기 검진 받으러 다닐까 생각중이야.
한달에 한번이니깐 급한건 집 근처 병원에 가면 되지만 정기검진이야
모 괜찮겠지. ^^ 황사가 자주오는데 감기 조심하고,형부랑 시원이한테도 안부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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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맘 19년 전
그래? 일요일날? 별일없었는데... 뭔일이 있었나? 웅~ 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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