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시원맘
    uhic7071

내 방명록

게시물39개
  • 쫑알이 20년 전
    어제 시원이.. 내머리 고무줄이 자기꺼라고 우기면서 내머리를 몽땅 다 뽑을라고 하더군. 글고 저번주 주일날은 나보고 "잘갔다와!!" 그러더니 어제는 "이모!! 잘다녀왔어??" 하는데 오호호호~~ 뒤집어지겠더군. 글고 주스를 먹겠다고 하길래. "시원이 손은 무슨색" " 노란색" "이모손은 무슨색?" "..." "이모손은 분홍색, 시원이손이 분홍색되려면 주스 먹으면안되지??" "어.. 그럼 우리 빨간주스 가져와서 먹자!!" 그러더니 엄마와 함께 젖병에 든 주스 한통을 가져오더군. 그게 어딜 봐서 빨간주스인지.. 으웅~~~ 갈수록.. 시원이 속이 궁금해지는 이모... 더욱 더 미스테리해지는 시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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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쫑알이 20년 전
    간만에 적는 방명록이군. 어제 시원이가 언니랑 주스 안먹겠다고 한 약속을 까맣게 잊은건지. 중간중간 주스만 찾아서 젖병으로 두통을 먹었다는 사실~~ 자기가 보기에도 노란데.. 그래도 주스는 끊을 수가 없나봐. 언니랑 같이있을 때 못먹어서 그런지 더 먹는거 같아. 그리고 초코파이 내 침대위에 다 떨어뜨리고 먹고 부스러기 털자고 일어나랬더니 부스러기 없는 곳으로만 이동하면서 털어내는 거 있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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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맘 20년 전
    웃음밖에 안나오는군...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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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아앓이즁 20년 전
    [ 웃는ㄷㅔ 걸ㄹㅣ는 ㅅㅣ간 ] 80살 노인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니 잠자는 데 26년 일하는 데 21년 밥 먹는데 6년 사람을 기다리는 데 6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웃는 데 보낸 시간은 고작 22시간3분! 산술적으로 맞다 안맞다를 떠나 얼마나 웃음에 인색 했나를 생각해보게 하네요. 조금 더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좀 더 이해해주며 살포시 웃어주는 여유 어떠세요. 일소일소(一笑一少) 일노일로(一怒一老) 마음의 행복을 가득담고 오늘하루 미소로 웃음의 엔돌핀을 드립니다 ^_______^ 즐건 주말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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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전
    어제 언니가 가고 한참을 내 팔에 기대서 뽀로로를 너무나 조용히 보고 있어서 자는 줄만 알았는데. 게슴츠레 뜨고 다 보고 있다가 초코렛또 백작이 나오니까 벌떡 일어나서 "엄마는?" 그러더라. 그래서 "아까 엄마 안녕했어. 엄마집에 갔지. 엄마 다섯밤 자면 온다고 했잖아." 그랬더니 "나두 엄마집에 갈래. 나도 갈래." 그러더라구 엄마 아빠랑 같이 살고 싶은 건지. 그래서 내가 이모가 다섯밤 자면 엄마한테 데려다 줄께. 그랬더니 "지금 가자!" 그러던걸. 봐도 봐도 보고싶은 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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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쫑알이 20년 전
    아아~~ 마이크 테스트 ! 어제 집에서 일어난 사건하나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할머니와 칙칙폭폭을 하던 시원이가 갑자기 할머니에게 물었습니다. "할미!! 할미!!! 뭔 냄새여???" 그 질문에 할머니는 대답을 했습니다. "할미 방귀냄새지!!!" "에 피피피피피피!!!!" 사건의 진상은 시원이와 칙칙폭폭을 하던 할머니!! 생리적 현상을 참을수 없으셨다고합니다. 똥고에 힘을 잘 조절해 소리 안나게.. 피유~~ 하고 가스를 배출 하신겁니다. 헉~ 그런데 이를 어째.. 바로 할머니 엉덩이 뒤에는 시원이의 얼굴이 떠억하니 받치고 있었으니.. 할머니의 가스는 . 바로 완행도 아니요 직통으로 시원이의 얼굴로.. 달려 간 것이었습니다.... 크크크크... 할머니는 "에피피피피" 하면서 도망가는 시원이의 모습에 배꼽을 잡으셨다고 합니다. 이상 뉴스를 마치겠습니당!!!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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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맘 20년 전
    흐흐... 아마 녀석도 자기의 방구냄새도 그럴 것이라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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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쫑알이 20년 전
    ^^ 생각의 전환이던가? 아니면 약간의 아량이던가? 엊그제 사탕을 손에든 시원이 우물우물 하며 내방으로 뽀로로를 틀어달라고 왔다. "시원아~ 너 혼자만 먹어? 이모도 사탕 먹고싶어!" 했더니 똥그란 눈을 더 똥그랗게 뜨고 "자! 먹어" 하고 주는 것이 아닌가? 허허허허 그러나 ... 사탕 하나에 홀랑 넘어가 생일 축하를 먹게 해준 나의 과오를.. 씻을 수 있으랴~~~~ 나의 침대 매트에는 시원이가 먹구 밟아버린 생일 축하 흔적이 역력히 새겨져 있다. ㅠㅠ 가끔 생일 축하도 나눠주기도 한다. 바닥에 떨어진 껍데기들은 필수요. 마쉬멜로우가 보이지 않을 때 한입을 주기도 한다. 그래도 주는게 어디냠.. 많이 너그러워진 시원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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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맘 20년 전
    ㅋㅋ 그 녀석이 인심 쓸 때는 의외로 선선히 '그래?'라고 해버려서 상당히 그 의도가 의심스러워지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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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전
    너무나 순순히 줘버리니깐 뭔가 다른 의도를 숨기고있는 듯한 생각이 들지. 오늘 아침 내가 밥먹는데 "할미!! 뭐한거야?"이러면서 눈떴길래 "시원이일어났어?"그랬더니 이모 저리가 하고 울더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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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쫑알이 20년 전
    나야!! 시원이의 엽기 행각을 폭로한다. 두구 두구 두구~~~ 시원이가 생일 축하를 먹겠다고 하면 반드시 이불위나 더러워지면 안되는 곳은필히 피해야 한다. 이유는 한입 두입 이쁘게 베어 먹다가 (여기까지는 참 이쁘게 먹는다) 갑자기 검지 손가락을 피고 마시멜로우를 파기 시작한다. 자~ 초콜렛 입힌 껍데기는 내버리고 마시멜로우만 파 먹는다. 가끔 이놈~ 그럼 안되지하는 핀잔을 들으면 아주 가끔 바닥에 떨어진 껍데기들을 먹는다. 마시멜로우를 다 먹은 다음 껍데기 위를 걸어다닌다. 따라서 초콜렛과 빵가루가 사방에 퍼진다.... 초콜렛이 발에 밟혀 짖이겨진다. 이불? 빨아야한다. 옷? 역시 빨아야한다. 마루? 빡빡 닦아야 한다. 시원이의 엽기행각은 여기까지 ^^ 제발 이쁘게 상큼상큼 베어 먹어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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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맘 20년 전
    흐흐... 일기에 넣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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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전
    크크 왜 또옮겼어요~~ 여기가 훨신 시원한게 좋군요... 홈피 다시 링크해야겠군요. ㅋㅋ 저 차샀습니다. 산타페로~~ 새차 가지고 놀러가죠..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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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맘 20년 전
    정말? 대단하당... 어디로 놀러갈꺼나? 이번주에 민속촌에 갈려구 하는데 같이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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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전
    시원맘 홈피..우하하... 홈피가 아주 이쁘고 시원하네요...^^ 누나는 언제 이런걸..암튼 시원이에 대한 사랑이 남달라~~~ㅎㅎㅎ 예쁜 홈피 많이많이 만드시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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