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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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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39개
  • 훈이대디 20년 전
    시원맘님 100일 연속 축하드립니다..인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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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모이할무이 20년 전
    100일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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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맘 20년 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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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쫑알이 20년 전
    어제 오징어가 너무 먹구싶어.. 길거리에서 오징어 다리 파는걸 사갖고 집으로 갔다. 시원이가 목욕을 하고 있더군. ㅋㅋㅋ 열심히 오징어를 먹고 있는데... 빨개쟁이 시원!! " 이모 뭐먹는 거야????????" "응 오징어" "오징어? 나두 줘!!!! " 그래서 연한 쪽 다리하나를 뜯어서 줬더니. 질겅질겅 잘도 씹으면서 옷을 입는다. 흠흠~ 짜쓱!! 귀여운넘...이라고 생각할 새도 없이.. 나의 오징어 반이상을 강탈 당했다!!.. 워크샵때문에 집에온 아빠는 아라곳하지 않고 안녕히 주무세요라고 하라고 했더니.. 안방에 앉아서 오징어를 사수한 체 안녕히 주무세요를 외친다. 가서 하라니까.. 마루에 나와서 한다. 역시 양손에는 오징어가 들려있다. 무서운 시원!! 그 오징어가 뭐길래!!!! 결국 딱딱한 오징어 대신 다리가 더 많이 달린 말랑말랑한 오징어를 택했다. 오징어가 들은 봉투를 "이리줘!!!!" 그러더니 말랑한거 다 뜯어달라고 하고 들고 가버린다. 우웅!!! 시원!! 오징어 이리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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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맘 20년 전
    선희야 나중에 이 언니가 오징어 잔뜩 사다줄게.. 미안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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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쫑알이 20년 전
    시원이~ 어제 밤에 잠 안자고 안방에서 내방까지 뛰기를 십여차례~~ ' 마구 뛰어와서. 화장실에서 양치하는 나를 보며 "이모 까꿍" 하고 다다다 다시 뛰어갔다가 쪼금있다가 삐걱 문열고 다다다다다 뛰어서 "이모까꿍" "시원이 안자? " "안자." "자야지" "이모 까꿍" 다다다다다~~~ 벌써 저쪽으로 사라진 시원이... 시원이가 일찍 자는 날이 언제 올까? 궁금해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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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맘 20년 전
    흐흐흐... 그놈의 까꿍놀이는 지겹지도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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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쫑알이 20년 전
    시원이의 소망..하나!! 때는 바야흐로 어제 저녁... 시원이는 엄마랑 놀고 있길래. 나는 열심히 사이판이다.. 후아힌이다.. 세부다.. 괌이다 여기저기 여행할 곳을 뒤져보고있었다. 여행사 홈페이지를 띄워놓고 잠시 쉬는 데 시원이가 다다다다~~ 소리를 내며 들어왔다. "이모!! 이모!! 선희이모!!" "어.. " "이모!" "응" "선희이모!!" "왜????" 불러놓고 말을 해야지.. 이녀석~~~ 자기를 처다봐달라는 뜻인가? 쳐다보니 씨익 하고 웃으면서 덥썩 침대위로 올라오는 시원.... 자기 눈앞에 펼쳐진 사진을 보더니 자기가 열어보겠단다. 쭈욱 보면서.. "이모 여기 어디야?" "응 사이판. 이뻐?" "응 이뻐. 이모 여기 갈꺼야???" "이모 남자칭구랑 이모랑 갈라구" "시원이도 가!!" 헉뜨~~ 이녀석.. 어딜오겠다고?????? "시원아 엄마랑 아빠한테 여기 가고 싶어요 라고 얘기해.. 그럼 갈수 있어" "응" "다섯밤 자고 엄마오면 가자고 그래.. " "응" ^^ 아무래도 내년에는 시원이가 해외로 가지 않을까 싶다. 쿄쿄쿄 시원이 뱅기타고 해외여행가고 싶다네요.. 어쩌실랍니까??? 아마도 이번주 토요일 집에 오면 시원이의 바램을 듣게 되지 않을까??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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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맘 20년 전
    이룬... 허걱... 델꾸 가야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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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이맘 20년 전
    ☆+ ".☆ " + ○ (* ^^)(.. *)추석 =U=U===U=U==에는 보름달에게소원을 빌어봐요.*^~^* .*'♡'*.*'♡'*. * (*^^)&(^^*) * * Merry!추석* '*^_____^*' 오늘도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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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쫑알이 20년 전
    시원이의 재미난 상상!! 시원이는 종종 공주는 평생이야~ 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시원이는 공주 나오는 뽀로로도 좋아한다. 또한.. 자기가 공주인 줄안다. 따라서~~ 공주는 평생이기에 시원이 자신은 평생 공주란다. 그래서 요즘 혼내도 병주고약주고 하는건가? 흠흠. 시간이 가면갈수록 시원이 속은 알수가 없어요. 미로같은 시원이.. 모르겠어 모르겠어. 제발 속을 보여줘~~ 시원 언젠가는 시원이가 연구 대상이 되지 않을까? 아마도 논문이 나와야할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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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쫑알이 20년 전
    시원이의 병주고 약주고~~ 두구두구 때는 어젯밤.. 12시 경~~~ 하도 할아버지 침대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미 찌쭈~~ 하면서 찌쭈에 붙은 대일밴드를 떼라고 하고 자꾸 귀찮게 하셔서.. 참다 못한 우리 엄마!!! "나가서 너 혼자 놀아. 방에서는 자는 거야. 너혼자 나가서 놀아!!" 그러면서 팔을 잡아 마루로 내어 쫓으려하는데... 우리의 호프 시원.. 나갈리가 있나.. "나 잘꺼야. 할미 왜 큰소리로 얘기해??? 왜? 큰소리로 얘기하지?" "헐~~" 어이가 없으신 우리 엄마.. 웃음밖에 안나오셨단다. 빙글빙글 웃으면서 시원이..하는말 "할미 화났어?" 였다. 그러기를 여러번.. 결국 시원이는 잠이 들었지만... 엄마는 무척이나 어이가 없으셨단다. 시원이는 혼내지도 말란 말인가보다. 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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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쫑알이 20년 전
    어제 시원이가 자기랑 재밌게 안놀아준다고 내 손을 앙! 하고 물었음. 꽉 물고.. 으으으응 하면서 흔드는건 아직도 못 고쳤어. 무슨.. 지가 육식동물도 아니구. 멍들었어. 그리고 "야~ 이모를 무는게 어딨어.. 너이리와!!" 그랬더니 아버지한테 찰싹 붙어가지고 "이모가 ... 하비 이모가~~~ 잉잉" 이러면서 가까이도 못오게 하더군. 낭중에 호~ 해줘 그랬더니 호~ 는 해주더만. 너무해.. 대체.. 왜 무는 거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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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맘 20년 전
    흐흐... 그걸 알면 시원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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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쫑알이 20년 전
    어제 시원이 머리 잘랐는데 가위를 가지고 엄마 다리도 쓱싹 베어버렸어. 우웅 엄마 좀 아프실거얌. 살점을 살짝 뜯어버렸거든. 가위 가만 두라고 하는말도 안듣고 지가 가위잡겠다고 쓱싹해서 일어난 일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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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쫑알이 20년 전
    어제 시원이가 나보고 미워했다고 엄마한테 그랬더니 엄마가 시원이한테 물어보셨대. "시원아 너 이모한테 미워!! 그랬다면서??" "응 이모 미워!!." "이모가 시원이 맨날 엄마한테 기차타고 데려다 주는데 미워?? 이제 이모가 시원이 안데려다 주겠네 어쩌나??" "응..." "또 이모 밉다고 할꺼야???" "아니 안할꺼야." 그랬다고 하더군. 머리회전이 빠른게야. 밉긴 하지만 자기를 언니한테 데려다준다는.. 그 하나만으로 모든것을 포용하려는 윈 전략을 쓰다뉘..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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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쫑알이 20년 전
    어제는 시원이가 목욕을 하고 난 후 인형목을 댕강 열어가지고 거기에 물을 넣어 끼얹으며 "아 시원하다!!!"를 하는 걸 봤다. 거참~~ 따땃한 데 앉아서 시원하다~~ 이러고 있다니 세상구경한지 얼마되지도 않은 녀석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다. 날이 갈수록 일취월장하는 시원이의 말솜씨...다들 뒤로 넘어간다. ^^ 오늘은 무슨 말로 어른들을 놀래킬까 생각하는 거 같다. 가끔 그래서 시원이가 무슨 말을 할 지 기대가 되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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