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여니맘미녕 15년 전
여자인수빈이보다 정후는 엉덩이가 더 뽀송뽀송하겠어.. ㅋㅋ 난 잘 안씻겨주는데... 하하하
자주 해줘야 하는데.. 애들은 물을 넘 좋아 하잖아 그래서 수빈이도 손만 씻겨주는것도 힘들어 ㅋ
빨대 빠는거 연습시켜서 거기다 먹게 해 그럼 더 잘먹을수 있어 수빈이도 보리차 컵으로 먹는것보단 빨대컵으로 먹으면 더 잘 먹더라구.. 아마 정후도 빨대컵 배우면 재미있어서 더 잘 먹을꺼야.. 계속 연습시켜봐봐 컵이 훨씬 좋킨하지만.. 그래도.. ^^ 하루에 두끼 먹어도 정후는 많은 양을 먹으니깐 그나마 괜찮은거 같아.. 수빈인 요즘 세끼 먹지만 양이 아직도 정후에 비하면 작아 그래도 끊임없이 먹어서 그런지 요몇일 배가 좀 많이 나오더라구 전에는 먹어도 배가 안나왔는데.. ㅋㅋ 많이 먹는만큼 쉬도 엄청 해..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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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여니맘미녕 15년 전
요놈의 둘째 때문에 걱정이야.. 월요일날 갔더니 콩팥이 좀 늘어났데.. 갈때마다 뭐가 자꾸 이상한것이 보이는지.. 2월달에는 정밀초음파 검사 하기로 했는데.. 비용이 10만원이란다.. ㅡ,.ㅡ
내가 한다고 한건 아닌데.. 의사가 하라고 하더라구.. 혹시나 해서 그런가봐.. 암튼.. 자꾸 신경 쓰이게 한다.. 남자인줄 알았는데.. 여자라고도 하고.. 수빈이때는 아무렇치도 않았는데.. 애는 자꾸 신경쓰이게 하고.. 콩팥이 계속 늘어나면 일찍 태어나게 해서 수술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 그런말 들으니깐 더 신경쓰이고.. 자꾸 나쁜생각만 든다.. ㅡ,.ㅡ 좀 맘 편하게 지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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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여니맘미녕 15년 전
난 좀 추워도 내복만 입히고 생활해.. 좀 더 추운거 같으면 얇은조끼 하나더 입히고 그래.. 난 추워서 잠바까지 입고 있어도 수빈인 안 입히거든.. ㅋㅋㅋ 그리고 가스비가 좀 많이 나오더라두 보일러를 종종 틀어놓쿠.. 보일러를 그때그때 틀리게 해.. 거실만 틀어 놓던가.. 안방만 틀어 놓던가.. 뭐.. 이런식으로.. 그래도 가스비는 많이 나오지만.. ^^
비누때문에 그런거면.. 입욕제 이런것도 함 써봐 괜찮던데.. 수빈이 아토피 있을때 피부의휴일 이라는 입욕제 써서 그걸로만 씻겼거든.. 뭐.. 따로 맹물로 안 씻기고 그걸로만 행궈서 놀게 한다음 끝.. 괜찮은거 같아.. 그리고 우린 아직 존스즌베이비포밍워시 써.. 신생아용부터 라고 써있거든.. 순하니깐 좋은거 같아.. ^^ 우린 비누같은건 아직 한번도 안써봤어..
그리고.. 우유를 잘 안 먹으면 하이키드 한번 먹여봐봐 우유에다가 타 먹는건데.. 고소한맛도 있고.. 초코맛도 있고 그래.. 좀 비싸긴 하지만.. 괜찮아.. 맛있다고 잘 먹거덩.. 돌지났으니깐 모유먹여도 생우유 먹여도 된다고 하니깐 조금씩 하루에 몇번 나눠서 먹여.. 난 특히 자기전에 먹여 모유가 작으니깐 그거라고 좀 먹고 모유 물리고 재우면 그만 자거덩.. 뭐.. 새벽에 깨는건 똑같지만.. 하이키드가 영양제 그런거더라구.. 우리 시이모가 먹여서 우리도 한번 사봤지.. 홈플러스 베이비쿠폰으로 사면 두개사면 30%인가? 할인하더라구.. 그래서 우리도 큰맘먹고 두개 샀지.. 이렇게 사니깐 인터넷으로 사는것보단 홈플러스에서 사는것이 훨씬 더 싸더라구.. 너도 함 생각해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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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여니맘미녕 15년 전
모유도 공갈도 때기가 정말 힘들군.. ㅋㅋ
낮엔 이래저래 모유를 안먹여도 버틸수 있는데.. 밤에가 젤 문제야.. 그치?
나도 모유가 잘안나와서 수빈이가 한참 빨아야 잠이 들어.. 그래서 자기전에 되도록이면 많이 먹일려고 하는데.. 많이 먹어도 새벽에 깨서 모유 먹어.. 정말 버릇이란게 힘든거 같아..
어른들 음식 너무 많이 주지만 아토피 생겨.. 수빈이도 한참 우리가 먹는 쥐포,소세지 뭐 이런거 마구 줬더니 아토피가 생기더라구.. 근데 요즘 거의 안주니깐 없어진거 같아..
정후도 갈아앉을때까지 주지말아봐.. 그럼 금방 없어질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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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여니맘미녕 15년 전
정후는 이제 모유 안먹고도 자는구나.. 새벽엔 안깨고 잘자? 수빈인 4시간에 한번씩 깨고 있어..
그리곤 모유 먹고 또 자.. 아주 미치겠다.. 어떻게 해야 버릇을 고칠지.. 내가 안 줄려고 해도.. 일어나서 걸어서 나한테 달려 들어.. 그리곤 칭얼대.. 그래서 시끄러우니깐 어쩔수없이 모유를 주게 돼.. 내가 없으면 모유를 안 찾는데.. 내가 있으면 꼭 찾더라구.. 아빠랑 6시간을 넘게 있으면서도 모유를 찾지도 않았데.. 근데 나랑 있으면 안그러거든.. 암튼.. 이상한놈이야.. ㅋㅋ
친구는 1월달이 돌인데.. 모유 땠다고 하더라구.. 그애는 이것저것 아무꺼나 잘 먹으니깐 금방 땠나봐.. 수빈이도 젖병을 빨았음 때기 쉬울텐데.. ㅋㅋ 둘째는 꼭 모유도 먹이고 분유도 좀 먹이고 젖병 빨게 해야 겠어.. 그리고 일찍 모유를 때야지.. 넘 힘들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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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여니맘미녕 15년 전
너는 여전히 일이 많다.. 뭐가 그렇게 힘드냐.. 나처럼 대충 살아.. ㅋㅋㅋ
난 수빈이 빨래 완전히 세탁기에 맡겼어.. 이젠 추워서 손빨래도 못하겠고.. 세탁기에 돌리니깐 역시 옷이 금방 흔것처럼 되기 하지만.. 그래도 언제 그거 빨고 있어.. 하하하
우리 추워서 거실에서 안방으로 들어갔어.. 안방은 그나마 바닥이 따뜻하니깐 잘만하더라구.. 근데 좀 위풍이 있어서.. 창문을 신문지로 막을까 생각도 하고 있어..
요즘 넘 추워서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놓고 있다.. 하루종일 틀어놓는거 같아..
나도 추위를 넘 많이 타서.. 하하하
이젠 좀 편하게 살아~ 정후 업고 싱크대서 빨래를 하냐.. 걍.. 세탁기 돌리지.. 넌 역시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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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여니맘미녕 15년 전
오랜만에 들렸네.. ^^ 오늘보니 나 일기도 무지 밀렸더라구.. 하하하
하루하루 그냥 지나가니깐 쓰기도 싫고 그렇네.. ㅋㅋ 맨날 점심때 일어나서 점심, 저녁 먹고 땡하고 저녁 늦게자고.. 그러다보니.. 컴퓨터도 거의 못하고 하루종일 티비보며 놀기만 했어..
이것저것 할것도 하나도 안하고 시간만 보냈네.. 낼부터 신랑 출근하는데.. 수빈이랑 하루종일 있을려니 벅찰것 같다.. 그래도 그동안 잘지냈는데.. 하하하
너네 시어머니는 어쩔수 없나봐.. 좋은말은 한마디도 안하네.. 원래 말 자체를 그렇게 하나보다..
우리 큰엄마가 그랬는데.. 꼭.. 말을 돌려서 기분나쁘게 하거덩.. 예전엔 그게 디게 서러웠는데..
좀 크고나니 원래 저렇게 표현하는구나 생각하니깐 괜찮더라구..
그래도 시어머니는 좀 심한거 같아..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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