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여니맘미녕 15년 전
이젠 놀이방 가는구나.. ㅋㅋ 우린 아직 결정 못했는데.. 어쩌냥.. ㅋㅋ
신랑 친구 딸래미는 2월달에 돌인데.. 벌써 놀이방 간다고 하더라구.. 하루에 2시간씩.. 우리보고 언능 알아보라고 하는데.. 신랑이나 나랑 다 게을러서 손 놓쿠 있다..ㅡ,.ㅡ
말로만 알아봐야지.. 이러고 있어.. ㅋㅋ 맨날 컴퓨터 하면 뭐해.. 쓸데없는일만 하고 있으니..
이것저것 할것은 많은데.. 왜케 귀찮은지.. 감기 걸려서 몸이 안 좋으니깐 더욱더 하기 싫은가봐.. 요즘 거실이 완전 난장판이야.. 지금도 어찌나 더러운지.. 근데.. 치우지도 않고.. 이렇게 컴퓨터 하고 있다.. 하하하 어여.. 일기 마무리 하고 좀 치워야겠다!! ^^
감기 조심해!! 수빈이나 나나 너무 힘들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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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여니맘미녕 15년 전
그러게.. 일찍 출근하고 일찍 퇴근해도.. 뭐 어영부영 하면 저녁되고.. 그러다보면 출근해야 하니 일찍 자버리고.. 이래서 늦게 출근하는게 좋아.. 오후에 출근해서 오후에 퇴근.. 이런게 좋은거 같아.. 하하하 난 요즘 신랑하고 하루종일 있다보니깐 뭐.. 맨날 노는거 같아.. 매일 늦게 자고 일어나면 점심때고.. 그래서 밥도 두번 밖에 안 먹어.. ㅋㅋ 점심 먹고.. 간식 먹고.. 저녁 먹고.. 끝.. 저녁을 일찍 먹으면 간식 먹고.. 요즘 나 너무 먹어서 배가 완전 만삭 같아.. 하하하하
신랑하고 같이 있다보니깐 놀기만 하고 먹기만 하고.. 슬슬 입덧이 없어지니깐 마구마구 땡겨!
그래서 저번엔 밥 12시에 피자에 스파게티 시켜서 먹고 잤잖아.. 너무 먹고 싶더라구.. 하하하
근데 병원에선 라면, 피자, 치킨 먹지 말라고 하더라.. 기름기가 너무 많아서.. 그래도 다 괜찮은데.. 요즘 피자가 좀 아쉽더라구.. ㅋㅋ 그래도 뭐.. 좀 참아야지.. 역시 둘째는 신경이 들 쓰여.. 첫째는 무조건 조심조심 인데.. 둘째는 아무렇치도 않는거 보면.. 다 똑같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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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여니맘미녕 15년 전
우리 수빈인 저번에 일본뇌염2차 못 맞고 있다가 이래저래 계속 늦어지곤 오늘 감기까지 걸려서 한참후에나 2차 맞아야 하나봐.. 한번 못가고 나니깐 계속 밀리고.. 하나 밀리니 다른것도 계속 밀리넹.. 갑자기 감기까지 걸리니깐 더 늦어지네.. 머리아퍼.. ㅡ,.ㅡ
놀이방 우리도 알아봐야 하는데.. 우리 수빈인 뭐.. 적응은 잘할텐데.. 밥 때문에 걱정이야.. 나 이유식 산거 거의 다 남았어.. 아까워.. ㅡ,.ㅡ 나도 잘 안주게 되고.. 그래서 난 계속 맨밥만 줬어.. 아니면 시금치반찬이랑.. 아니면 가끔 국이랑 아니면 계란밥... 뭐.. 이런식으로 주다보니 더 안먹기도 하고.. 양도 적고.. 그러다 보니 이유식 산건 냉동실에서 꽁꽁 얼려 있지.. ㅋ
나도 내년에 배불러 오면 수빈이랑 둘이 있기 힘들어서 보내긴 해야 하는데.. 보내는것이 더 힘들지.. 같이 있는것이 더 힘들지 모르겠어.. ㅡ,.ㅡ 초기에 안 보내면 중간에 들어가기 힘들테고.. 요즘 신랑 실업자니깐 둘이 알아봐야징.. ㅋㅋ
너도 내년부터 복귀할려면 정말 힘들겠다.. 아휴~~ 일 안하다 하면 정말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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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여니맘미녕 15년 전
낼 다시 병원에가서 결정할려고.. 우선 기형아검사만 한다고 예약했었거든.. 양수검사를 하면 아무것도 안하고 양수검사만 한다고 하더라구.. 근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스러워서 내일 초음파 한번더 보고 의사선생님하고 결정해야겠어.. 그나저나 안좋은소식이 생기면 어쩌니.. 아직 아무한테도 말도 못했는데.. 우리주위에선 너밖에 몰라.. ^^ 매일 걱정은 되는데 우리 서로 내색을 안하고 있어.. 어떻게 해야할지도 결정을 못하겠고.. 아무쪼록 내일은 좋은일이 생겼음 좋겠다 저번주엔 정말 하루종일 안좋은일들만 겹쳤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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